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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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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파일 국정원 실패한 공작의 역사, 그리고 혁신

  • 분야
    시민정치
  • 김당
  •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2016.09.30
  • 사양
    664쪽 | 1068g | 152*225*35mm
    ISBN
    979-11-5706-068-9
  • 가격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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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출판사 서평

독자 리뷰

20년간의 국정원 탐사취재를 집대성한 ‘국정원실록’
정권의 시녀가 된 국정원, 그 정보권력의 심장부에 칼을 겨누다!
최초로 밝혀지는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국정원 공작들!!

『시크릿파일 국정원』은 불법공작으로 얼룩진 국정원의 역사와 진보정권의 개혁 드라이브, 그리고 그 처절한 실패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국정원 운용이 담긴 명품 르포르타주다. 국정원 전문가로서 여러 특종을 보도하여 ‘올해의 기자상’을 받은 바 있는 김당 기자는 국가 Ⅱ·Ⅲ급 비밀을 통해 국정원의 조직·예산·공작의 특징을 분석했으며 이 부분은 기존 국정원 관련 서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과거와의 결별’을 선언하며 국정원의 조직구조·예산·공작의 모든 곳에 칼을 댄 ‘국정원 개혁’과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정원을 과거의 중앙정보부-안기부처럼 이용해 불법공작을 자행한 부분이다. 국정원 공작에 섣불리 법의 잣대를 들이댐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이 위기를 자초하고 개혁마저 실패한 부분은 비밀정보조직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반증으로서 야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큰 시사점이 된다.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댓글공작, 민간인 사찰, 간첩조작 사건의 내막과 진실을 공개한 부분은 잘못된 국정원 활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림으로써 시민과 시민단체의 감시 역할을 촉구한다.

저자는 국정원을 향해 국민의 주권에 바탕을 둔 정부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하며, 정권 안보가 아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복무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나아가 이를 위해 시민들이 국정원을 향한 감시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