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메디치의 이야기입니다.

언론보도
[한국일보] “파이 쪼그라드는 수축사회… 뺏고 빼앗기는 생존 전투 불가피”
관리자 2019-03-21 11:58:31 조회 14
절벽사회, 격차사회, 분노사회, 피로사회, 불안사회…. 한국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용어들이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저출산ㆍ고령화, 집값 폭등에 따른 주거 불안, 과중한 사교육비, 기술 혁신으로 빠르게 사라져가는 일자리, 중ㆍ장년 세대를 불안에 떨게 하는 퇴출 공포와 노후 빈곤. 이런 불안과 위기의 근본 원인은 뭘까.

홍성국(55) 전 대우증권 사장이 ‘수축사회’라는 책을 선보였다. “세계 경제는 인구 감소와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에 따른 공급 과잉, 역사상 최고 수준의 부채, 부의 양극화로 더 이상 성장이 어려운 수축사회로 접어들었다.” 지구촌은 르네상스 이후 수백 년 동안 인구가 늘어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팽창사회였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인구와 일자리가 감소하고 파이가 줄어드는 수축사회로 변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 위기와 첨예한 사회적 갈등의 원인도 파이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위기의 원인을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탓으로 몰아가는 건 견강부회인 셈이다.

▼기사보러 가기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031475097122?did=NA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