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아니지만 국회로 갑니다

나이 서른에 국회 다니는 유 보좌관 이야기




저자       유신욱

출간일   2025-11-26

ISBN     979-11-5706-495-3

쪽수        224쪽

값            20,000원

국민과 정치를 잇는 ‘정치의 문턱’에서 써내려간

94년생 보좌관의 고군분투 정치 현장 기록!

 

정치는 늘 싸움과 냉소만 가득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는 책. 

“정치가 밥 먹여주는가?”, “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던 저자는 대학 시절 만성적인 자금 부족에 시달리던 지역 청소년야구협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을 찾아갔던 경험을 하면서 정치가 가장 현실적인 문제 해결 도구임을 깨닫는다. 정치가 우리가 외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내 삶의 당면한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라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이 책은 국회와 지역 현장을 누비며, 냉철한 이론과 뜨거운 현장 감각을 익혀온 94년생의 보좌관의 고군분투 정치 현장 기록을 통해 그 답을 들려준다. 저자는 국민과 정치 사이, 아슬아슬한 ‘정치의 문턱’에 서서 둘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광장의 거친 언어를 제도로 바꾸고, 복잡한 정치의 작동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소설처럼 흡입력 있는 ‘살아 있는 현장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정치적 효능감을 회복하게 할 뿐 아니라 국가의 역할은 무엇이며, 지역 정치는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들려준다.

 

씨실과 날실처럼 정교하게 엮어낸 ‘보좌관의 보고서’이자 ‘시민의 일기’인 이 책은 보좌관의 직업세계를 들려주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치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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