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의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국제관계 전문가 서로티 교수는 《나토의 동진》에서 냉전 이후 미국을 비롯한 나토(NATO)와 러시아 간의 긴장 관계, 특히 베를린장벽의 붕괴 이후 나토의 동진을 둘러싼 미-러 간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이 책은 냉전 이후 새로운 유럽 안보 체제가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1900년대 주요 강대국들의 결정이 오늘날의 지정학적 긴장을 어떻게 빚어냈는지를 러시아, 미국, 독일, 기타 나토 회원국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예리하게 분석한다. 수백 명 이상 되는 사건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대학 도서관, 백악관, 나토 동맹, 외무부 기록보관소에 보관된 기밀문서들, 당사자들의 자서전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1990년대의 국제관계사에 관한 최고의 기록으로 〈포린 어페어스〉 선정 ‘외교 정책 분야 최고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로 뽑힌 바 있다. 목차 일러두기_이름과 장소 관련 참고사항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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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수확과 폭풍, 1989~1992 1장 드레스덴에서의 이틀 밤 2장 알게 뭐야! 3장 선을 넘다 4장 망각과 기회 2부 철수, 1993~1994 5장 삼각형을 사각형으로 6장 흥망성쇠
3부 냉담, 1995~1999 7장 무거운 책임 8장 인치당 비용 9장 오직 시작뿐 10장 미래를 위하여
결론_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