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 

영종러너 박광운의 배움과 희망




저자       박광운

출간일   2026-01-12

ISBN     979-11-5706-517-2

쪽수        248쪽

값            20,000원


역사의 뿌리에서 미래 비전까지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기록

 

이 책은 ‘영종러너’ 박광운이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E.H.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영종의 시간 위에 겹쳐 보여준다. 신석기 유적과 고려의 국제무역, 운요호 사건과 3·1만세운동,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의 개벽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켜켜이 쌓인 기억은 오늘의 영종을 이해하는 가장 단단한 토대가 된다.

동시에 이 책은 통행료와 교통 기본권, 공공의료의 공백, 도시의 정체성 같은 지금의 문제들 앞에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공항복합도시(Aerotropolis), AI·에너지 전환, 연결성, K-컬처, 주민의 힘이라는 다섯 개의 비전은 영종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대한민국의 가능성’으로 확장하는 실천적 설계도다.

영종은 다양한 이주민이 모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는 젊은 도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퍼스트 코리아’의 중심임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잠자고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저자

박광운 


영종전환포럼 대표·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서 공공 실무를 시작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시민정치단체 '시민주권'에서 활동하며 정치적 지향점을 세웠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이해찬 전 총리의 보좌진으로 합류해 9년여 동안 중앙정치의 기획과 정무를 익혔다.
문재인정부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쳐 이탄희 의원실 보좌관으로 일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제20대 대선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 선임팀장과 이재명 1기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역임하며 메시지 전략, 당 혁신, 정책 연구를 관통하는 핵심 실무를 총괄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이해식 의원실 보좌관으로서 행정안전위원, 당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의 업무를 지원하며 정책전문가, 전략가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축적한 고도의 정책 설계 능력과 정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이제는 영종전환포럼 대표로서 영종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스스로 영종을 달리며(Runner) 배우고(Learner) 있는 '영종러너'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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