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CEO의 노트 2
CEO의 노트 2
CEO의 노트 2     15,000원
 
  • 저자 : 오석송 외 29인
  • 출간일 : 2019-04-22
  • ISBN : 9791157061532
  • 쪽수 : 472쪽


도서구매(종이책)


30명의 비즈니스 한류 기업 CEO가 전하는 글로벌 시장 정복기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영업력으로 세계 시장을 누빈다!”

역대 최대의 수출기록을 달성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의 땀과 노력

수출이라고 하면 몇몇 대기업의 전유물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우리 경제의 성장 과정에서 대기업의 기여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 세계시장에서 실제로 ‘메이드 인 코리아’의 명성을 알린 건 중소벤처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이 달성한 2018년 수출액은 총 1,146억 달러, 전년 대비 8.0% 포인트 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세계적인 불경기 및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악화일로에 있는 수출환경 속에서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의미 있는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내수 시장이 크지 않고 천연자원조차 풍부하지 않은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고 오늘날의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출을 위해 힘써온 중소벤처기업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장잠재력을 지닌 중소벤처기업이 더 크게 도약하려면 글로벌 시장 진출은 필수 관문이다. 그러나 글로벌 무대로 나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망망대해에서 폭풍우를 이겨내는 것과 같다. 언어의 장벽이야 어떻게든 넘을 수 있다 하더라도 시장마다 다른 문화, 관행, 관련 법률 등 해외 지사와 법인을 수립하고 실적을 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이 넘어야 할 장애물은 차고 넘친다. 또한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은 인정하면서도 작은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을 바라보는 바이어들의 불신을 신뢰로 바꾸기는 쉽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들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곳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출인큐베이터이다. 전 세계 주요 교역거점 14개국 22곳에 설치된 수출인큐베이터는 입주기업들에게 사무 공간, 공동회의실, 현지 마케팅, 법률, 회계자문 등을 제공함으로써 낯선 만리타국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입주한 기업들은 운영비용 절감은 물론 정부기관에 입주하면서 해당 국가 바이어의 신뢰를 얻음으로써 유형무형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