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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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사람이다
도시는 사람이다

도시는 사람이다  15,000원


  • 저자 : 정석
  • 출간일 : 2018-02-26
  • ISBN : 9791157061143
  • 쪽수 : 248쪽


도서구매(종이책)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과 담대한 비전!
달라진 도시를 꿈꾸며 도시전략가 민병두가 제시하는 서울 변화의 설계도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고 서울에 4차 산업 창업도시를 건설한다. 여의도는 금융과 IT, 문화와 패션이 공존하는 한국의 맨해튼이 되어 사람들이 모여들고 젊음의 문화를 향유한다. …… 저출생으로 폐교되는 초등학교를 학교 아파트로 만든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12년 동안 기본 관리비와 저렴한 임대료만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즐긴다. …… 재래시장 위에 4, 5층을 올려 주택을 만든다. 주민들은 이웃에서 장을 보고, 공동체 속에서 어른과 어린이 모두 포근하고 행복한 삶을 맞는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서울의 모습 아닐까?
민병두 의원은 《도시는 사람이다》에서 이처럼 살맛나는 서울의 모습을 그려낸다. 1인당 GDP가 3만 불에 육박하고, 세계 10대 무역국가라는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지만 미래를 낙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젊은이들은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고, 여성 경력 단절과 그로 인한 저출생으로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으다. 여기에 각종 사고와 성폭력 위협으로 불안에 떨어야 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공해와 녹지 부족으로 삶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오늘날 서울의 민낯이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 서울을 확 바꾸기 위해 도시전략가 민병두가 나섰다. 구태의연한 사고방식, 탁상공론만으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미래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암울함 속에 더는 청소년들을 방치할 수 없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수도 있다. 바로 이 책 《도시는 사람이다》 속에 변화된 푸르디푸른 서울의 설계도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