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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전문기자인 저자가 20년 가까이 ‘무령왕릉, 고고학과 권력의 유착관계’에 천착한 책 『직설 무령왕릉』, 무령왕릉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중국 남조 양나라의 전축분을 쏙 빼닮았다. 이 무덤을 누가 만들었는가에 대한 논쟁에는 민족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한국 학자들은 대부분 백제가 주체적으로 중국 문물을 수용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 학자들은 자기네 기술자가 와서 만들어줬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편 가르기에 정면으로 맞서며 일제 강점기 가루베 지온의 공주 일대 발굴과 이를 토대로 한 어처구니없는 명문(銘文) 오독을 필두로 중국이 돌궐을 비롯한 이웃 나라에 기술자를 파견했던 사례, 자신의 연구를 포함한 최근 주목받는 연구 성과까지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김시덕
일본인 이야기2김시덕
송철규, 민경중
대륙의 십자가송철규, 민경중
하종문
왜 일본은 한국을 정복하고 싶어 하는가하종문
이충렬
천년의 화가 김홍도이충렬
김시덕
일본인 이야기1김시덕
김정섭
인물로 본 공주역사 이야기 김정섭
임자헌
시민을 위한 조선사임자헌
김호기, 박태균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김호기, 박태균
이유진
여섯 도읍지 이야기 이유진
가오훙레이
절반의 중국사가오훙레이
캐런 엘리엇 하우스
사우디 아라비아,중동을 들여다보는 창캐런 엘리엇 하우스
김태식
직설 무령왕릉김태식
김충식
목화꽃과 그 일본인김충식
이종각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이종각
김시덕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만나다 김시덕
박유상
남자 삼대 교류사박유상
남경태
시사가 훤해지는 역사남경태
최준석
함두릴라, 알 카히라최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