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신간<바이러스보다 강한 희망을 만나다> 출간

관리자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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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고양시 공공방역 1년의 기록


1년 전 돌연히 나타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국제교류가 끊기고 국경이 봉쇄되고 경제활동이 중지되는 혼란 속에서, 한국은 K-방역시스템을 가동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잘 견뎌내고 있다. 이 배경에는 묵묵히 코로나가 할퀴고 간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챙기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지켜낸 숨은 주역들이 있다. 모두가 두려워 주저할 때 앞에 나섰던 사람들, 의료진과 공직자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칭송하는 K-방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공공행정의 표준을 세우다


저자인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 책을 통해 국가적 위기국면에서 지자체가 담당해야 하는 일들을 인구 백만의 대도시 고양시가 얼마나 훌륭히 수행했는지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얼마나 많이 발생했는지, 누구도 정답을 갖고 있지 않았던 그 문제들을, 한정된 자원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풀어냈는지 상세하게 기록했다. 이 책은 코로나19와의 지난한 싸움에서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지켜내고자 모두가 분투했던 나날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정책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사람’이다. 그리고 행정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을 우선하겠다는 지향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공동체로 연대한다는 가치를 지향하며 혁신 세상으로 가는 꿈, 이 책은 그 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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